제가 요 일년 사이 후회하는 일이 있다면 아이마스에 빠져서 온리전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며 좋아했던 일이 될 것 같네요. 그런 사람이 하는 줄 알았으면 아예 안 갔을 텐데
이 곳을 들려주던 분들에겐 감사했습니다.
복귀는 모르겠네요 글쓰기 좋아하니 뭐라도 쓰긴 하겠지만 아이마스라는 장르 내에서 동인질 하는거에 대해 회의가 다 드네요. 뭐 이래놓고 얼마 안 있어서 올지도 모르지만. 아 그 전에 월간연재레벨이었지...
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트위터에선 잘 떠들고 잘 놀고 있을겁니다. 아이들에겐 죄가 없으니까요. 마코토 사랑한다.
이 곳을 들려주던 분들에겐 감사했습니다.
복귀는 모르겠네요 글쓰기 좋아하니 뭐라도 쓰긴 하겠지만 아이마스라는 장르 내에서 동인질 하는거에 대해 회의가 다 드네요. 뭐 이래놓고 얼마 안 있어서 올지도 모르지만. 아 그 전에 월간연재레벨이었지...
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트위터에선 잘 떠들고 잘 놀고 있을겁니다. 아이들에겐 죄가 없으니까요. 마코토 사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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